'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우울증으로 갈등 폭발→오열 후 극적 화해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우울증으로 갈등 폭발→오열 후 극적 화해
  • 강초원 기자
  • 승인 2019.07.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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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갈등 끝에 화해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남편 진화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딸에게는 다정하지만 아내에게는 냉랭한 진화의 모습은 '아맛팸'마저 의아하게 했다.

이에 함소원은 아침 식사 중 진화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는 별 일 없다고 답한 채 빠르게 자리를 떠 함소원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후 함소원은 진화의 학원 앞을 깜짝 방문했지만, 그는 변함없이 냉정했다. 결국 두 사람은 언성을 높이며 다투게 됐다.

이후 진화는 부부상담센터를 방문했다. 전문가는 진화가 속내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진화는 26세에 갑자기 하게 된 육아와 가정생활에 지친 심경과 이에 따른 부담감을 토로했다. 진화는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 그는 의사와 대화를 하던 중 오열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함소원 역시 눈물을 글썽였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고민하던 중 그가 평소 휴대전화를 새로 구입하고 싶다는 걸 기억해냈다. 이에 매장으로 간 함소원은 고가의 휴대전화를 진화에게 사줬다. 덕분에 우울했던 진화의 기분도 풀렸고, 함소원은 의외의 해결 방법에 웃음을 터트렸다. 두 사람의 갈등 역시 쉽게 해결됐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아내의 맛'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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