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랑하고, 그 다음 가르치겠습니다.” 플레아띠 창의융합미술학원 양윤주 원장 2019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아동미술학원 부문 수상
“먼저 사랑하고, 그 다음 가르치겠습니다.” 플레아띠 창의융합미술학원 양윤주 원장 2019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아동미술학원 부문 수상
  • 공지현 기자
  • 승인 2019.07.29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레아띠 창의융합미술학원 교사진-왼쪽부터 김유진,곽진주,박연주,기민정부원장,김진윤,양윤주원장,우가영,김혜림-
플레아띠 창의융합미술학원 교사진-왼쪽부터 김유진,곽진주,박연주,기민정부원장,김진윤,양윤주원장,우가영,김혜림-

 

어린이집 교사 폭행 사건, 아동학대 등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무서운 소식들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사랑으로 교육하는 플레아띠 창의융합미술학원이 7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 소비자 선호 브랜드대상에서 아동미술학원 부문을 수상했다.

2019 소비자 선호 브랜드대상 아동미술학원 부문을 수상함으로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음을 또 한 번 증명한 플레아띠 창의융합미술학원의 양윤주 원장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플레아띠 창의융합미술학원의 교육법에 대해 소개하자면?

플레아띠는 , 과학, 국어, 음악, 역사 등 모든 분야와 융합하여 소통할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자기주도 교육을 지향한다. (특강수업에 한국사+미술=미술로 배우는 재밌는 한국사 프로그램과 과학+미술=3D입체조형 프로그램은 융합교육에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진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할 줄 알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치며 작은 것에도 감사, 나눔, 이야기, 치유하는 법을 미술을 통해 배운다.

프랜차이즈 학원이 실력이나 경험이 없어도 오픈 할 수 있다 보니, 같은 학원이라도 어느 지점의 평가는 매우 우수한데 반해 어느 지점은 엉망인 경우가 많다. 플레아띠는 다수의 분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하여, 인증된 원장만 운영할 수 있는 직영 체계의 분점만을 인정했다. 브랜드만 보고 아이를 보내기에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을 해결하여 분원도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감을 얻었다.

 

학부모와 아이들, 선생님들을 대하는 특별한 경영철학이 있다면?

먼저 사랑하고, 그 다음 가르치겠습니다.”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아이들도, 학부형님들도, 선생님들도 진심을 다하면 그 진심이 통한다. 아이들을 학원 회원보다는 내 아이라고, 학부모님들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선. 후배 어머니라고 생각한다.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많은 자문과 도움을 얻기도 하고, 학부형님들께도 선생님으로, 미술치료사로, 엄마 같은 마음으로 미술 외 다른 부분에서도 상담을 해 드리기도 한다.

또한 선생님을 직원이라기보다는 함께 같은 길을 걷는 동료이자, 동반자라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며 같이 발전 하는 것이 뿌듯하다며, 숙제도 내주고 어쩌면 귀찮게 구는 원장을 잘 따라주고 우리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복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에 치여 매일 아침 끌려가듯 출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가장 좋아하는 미술을 하며, 그 보다 더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다. 출근하지 않는 날에도 아이들이 보고 싶어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할 정도니, 지금 직업에 매우 만족하고 행복하게 일 하고 있다. 학원장 이라는 직업을 우습게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돌고 돌아 이 자리에 왔기 때문에 지금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꼭 어려운 점을 꼽자면.

어느 사업장이나 그렇듯 사람 관리가 가장 어렵다. 교육산업은 아이들을 상대하는 일이고, 미술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감성교육이기에 더욱 그렇다. 기본적으로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서는 라포 형성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사람이 바뀌어서 대체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렇다 보니, 좋은 선생님을 모시고, 또 꾸준히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부분이 어렵다면 어려운 부분이다.

 

교사 교육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고.

교사 교육을 할 때, 선생님들께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해 말씀 드린다. 엄마들은 아이들의 물건 하나를 살 때도 뭐가 더 좋은지 수십 번 검색을 하고 선택한다. 내 아이의 감성교육인 미술교육을 선택함에 있어서 선생님을 선택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내 아이를 믿고 맡긴다는 것은 선생님들에게 막중한 임무가 지어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선생님 같은 선생님 보다는 이모 같은, 엄마 같은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을 부탁드린다. 아이들 기억 속에 오래 지나서도 기억나는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선생님들과 함께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강조하고 싶은 플레아띠 창의융합미술학원 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선생님들 전원이 미술치료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자격증이 아이들을 이해하고 이끌어 가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처음 입사 시에 가장 먼저 지원해 드린다.

저희는 교육기관이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충족하는 것 외에도 실질적인 실력 향상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선생님은 담임제로 아이들에 대해 잘 파악 하고, 아이들이 모두 다 다르듯 아이에 맞춰 소수정예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성과가 좋다. 즐겁게 수업하는 덕인지 아이들도 공모전 미술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을 뽐내고 있다.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수상에 대한 소감 한마디

아이들을 사랑으로 아끼고 교육한 보람이 있어 뿌듯하고 감사하다.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원의 가장 큰 자랑인 교사진(김유진,곽진주,박연주,기민정부원장,김진윤,양윤주원장,우가영,김혜림 선생님) 덕분이라 생각한다. 선생님 한 분 한 분 모두 인성도 좋으시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배움에 대한 열정도 남다르다.

비록 학원인 사설교육 기관이지만, 선생님으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지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선생님들 덕에 좋은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

 

플레아띠는 이번 2019 소비자선호 브랜드대상 외에도 20191월 공로상 ()한국아동예능문화협회, 20195월 우수지도교사상 (광화문국제페스티벌. 서울특별시의회) 등을 수상 한 이력이 있으며, 올해 8월 분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