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주인은 보험계약자입니다.
보험회사의 주인은 보험계약자입니다.
  • 공지현 기자
  • 승인 2019.07.29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성현 대표
전성현 대표

 

최근 잘못된 보험계약으로 인해 피해를 본 계약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정당한 민원을 통해 보험계약자등의 권익 찾기에 앞서고 있는 국내 최초 금융보험피해기관 SNC코퍼레이션에 관심이 끌리고 있다.

 

정당한 민원

SNC코퍼레이션은 법률자문기관 또는 대신 보험금을 받아주는 업체가 아닌 각 의뢰인의 보험계약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컨설팅을 함으로써 보험계약자가 직접 민원을 넣게끔 도와주는 회사이다.

우리나라의 보험계약 특성상 설계사가 지인인 경우가 많아 자신의 상품이 어떤 성격의 상품인지 제대로 설명을 듣지 못한 경우도 허다할 뿐만 아니라 보험계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계약자에게 알려주어야 할 모든 사항을 보험회사가 고지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먹구구식의 보험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이런 잘못된 계약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보험사의 민원접수가 늘어남에 따라 보험사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악성민원이 아닌

보험회사들은 자신의 권익을 찾기 위해 정당한 민원을 넣는 계약자들을 악성민원이라 치부해 버리며 골칫거리로 생각하고 있다.

악성민원이란 민원접수를 통하여 해당 기관이나 기업을 곤경에 처하게 만드는 악한 성격의 민원이다. 잘못된 보험계약을 잡으려고 하는 계약자들을 오히려 가해자로 만드는 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태껏 많은 보험계약자들은 자신이 억울하게 손해를 봐도 하소연 할 곳이 없었으며 겨우 찾은 단 한가지의 방법을 악성민원이라 매도해 버린다.

악성민원은 근절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보험회사의 입장이 아닌 보험계약의 주인인 계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불법 브로커의 등장

아름다운 정원에는 잡초가 공존한다’. 소비자의 권익을 찾는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이슈화됨에 따라 불법 브로커가 생겨났다. SNC코퍼레이션 역시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경쟁사가 생겨 긍정적 경쟁을 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나, 이 경쟁사가 소비자들을 책임지지 않고 계약금을 받은 후 연락이 두절되는 상황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사 업체는 민원접수를 비롯하여 일이 진행되는 절차를 대신 해준다고 말한다. 이는 엄연히 잘못된 방식이다. SNC 코퍼레이션의 전성현 대표는 소비자의 권익을 찾는 일에 있어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컨설팅을 제공해야하지, 대신 해주는 것은 바른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어 경쟁업체들에게도 올바른 경로를 찾아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경고한다. 또한 소비자들은 해당 기업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고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사실 소비자들이 억울한 일이 없는 것이 바람직한 사회일 것이다. 해당 이슈에서 억울함이 없는 경우라고 하면 보험을 가입함에 있어서 잘못된 계약이 있으면 안된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은 소비자들의 권익을 찾는 행동에 힘을 모아 소비자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전성현 대표는 의뢰인들은 자신보다 보험사가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며 보험에 대해 비교적 잘 모르기에 겁을 낸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소비자의 힘을 키우기 위해 소비자의 뜻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이슈가 됨에 따라 참여하는 이들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잘못된 계약을 했다면 지레 겁먹기보단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에 앞장서는 SNC코퍼레이션의 행보 역시 이목이 집중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