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전복, 가자미 미역국 전문점 '보돌미역' 2019 소비자 선호 브랜드대상 ‘외식산업/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전복, 가자미 미역국 전문점 '보돌미역' 2019 소비자 선호 브랜드대상 ‘외식산업/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 공지현
  • 승인 2019.09.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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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돌미역
보돌미역

 9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 24회 의정대상 &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과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기자단과 전문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택하게 된다.

그 중 외식산업/프랜차이즈 부문으로 2019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을 수상하게 된 ㈜비엔에스에프앤비(B&S, 대표 김지연)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돌미역’을 전개하고 있다. 전복/가자미 미역국 전문 브랜드인 보돌미역은 유기농 미역을 재료로 가자미, 조개, 전복, 소고기 등을 첨가한 미역국을 판매하며 사계절 보양식으로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다양한 업종 중에서도 외식업은 접근이 쉽고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남녀, 중장년층, 청년층 모두 쉽게 도전하는 분야 중 하나다. 하지만 실패하기 쉬운 요식업 분야이기 때문에 현재 포화상태인 외식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권분석, 위치 선정을 잘하는 것과 동시에, 요즘과 같은 혼밥, 웰빙, 건강한 음식 트렌드를 잘 파악해 창업할 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발맞춰 건강하고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미역국 전문점 ‘보돌미역’이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역국 전문점 보돌미역 관계자는 “철저히 분석된 상권에서 확실한 매장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서비스 교육과 조리법 등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본사교육과 영업지원을 통해 매장 운영이 쉽고 간편하여 창업 브랜드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신선한 재료와 노하우로 만드는 정직한 음식을 선보여 신뢰를 얻고 있으며, 미역국은 계절을 타지 않아 보다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보통 5~60평대의 넓은 매장부터 최근 10평대의 소형매장까지 오픈했다”며,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니 예비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보돌미역은 현재 전국 35개 지점이 오픈했으며(19년 15개점 오픈), 가장 최근에는 8월 보돌미역 강동ect점(강동역 부근)을 오픈하였고, 기존가맹점 또한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리뉴얼로 매장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전복/가자미 미역국 전문점 보돌미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창업문의는 본사 홈페이지(대표번호 : 1899-1391)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0평 기준 약4,980만원의 비용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