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파주경찰서 합동으로 5월부터 경기북부지역 단속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안전단속반은 파주시청, 파주경찰서와 파주시 관내의 이륜자동차의 불법개조, 법규위반 단속을 전개한다.
이번 단속은 파주시청,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최근 이륜자동차의 소음기 불법개조등 굉음을 유발하며 교통안전 불안이 증대됨에 따라 파주시와 공단은 업무협의를 통해 5월초 이륜자동차 굉음유발지역 및 사고다발 장소에 플래카드 설치 및 도로안내전광판(VMS) 안내로 적극 홍보 활동을 펼친 후 5월 중순이후부터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굉음을 유발하는 소음기 불법튜닝 등을 집중단속 할 예정이며 위반자에 대하여는 벌금 및 범칙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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