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140일만에 구치소로 재수감
전광훈 140일만에 구치소로 재수감
  • 김경수 기자
  • 승인 2020.09.07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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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취소로 재수감되는 전광훈 목사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사택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0.9.7/뉴스1
보석 취소로 재수감되는 전광훈 목사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사택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0.9.7/뉴스1

 

현장에서 경찰 수십명은 페이스실드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랑제일교회 주변을 둘러쌌다. 기동대 등 추가 경력을 배치하고 혹시 모를 충돌을 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 보수단체 관계자와 전 목사 지지자, 유튜버 등 10여명은 일찍부터 사랑제일교회 앞을 지키며 취재진의 교회 인근 진입을 막았다. 

사랑제일교회의 집단 감염 사태로 피해를 호소해온 지역 주민과 상인들도 교회 앞으로 속속 모여들면서, 전 목사 지지자들과 고함과 주먹다짐이 오가는 등 충돌을 빚기도 했다.

전 목사는 발언 직후 호송차를 타고 곧바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전광훈 목사를 태운 호송차량은 오후 4시30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도착했고 차량은 곧바로 구치소 안으로 향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구치소 앞에는 10여명 정도의 유튜버들이 모여 전 목사가 구치소에 들어가는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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