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서 허재x현주엽 활약…이동국도 합류
'뭉쳐야 쏜다'서 허재x현주엽 활약…이동국도 합류
  • 이승현 기자
  • 승인 2021.01.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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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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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7일 JTBC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뭉쳐야 쏜다'에서 '농구 대통령' 허재와 '매직 히포' 현주엽이 이끄는 역대급 농구팀이 탄생한다.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의 스포츠계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 스포츠 스타들의 숨은 농구 실력과 불타는 승부욕 등 리얼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 전설들의 축구 도전으로 전국에 조기축구 열풍을 일으킨 '뭉쳐야 찬다'가 1년 반만에 종영 후 무대를 그라운드에서 농구 코트 위로 옮겨 '뭉쳐야 쏜다'로 안방에 출격한다. 

여기엔 '어쩌다FC'에서 벤치를 지키던 허재가 감독직을 맡는다. 허재는 19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 최다 득점과 팀의 준우승을 이끌며 MVP를 거머쥔 레전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려한 드리블 실력과 정확한 패스능력으로 여전히 농구 대통령으로 통한다.

이번 프로그램엔 감독 곁을 지킬 든든한 지원군으로 '매직 히포' 현주엽이 등장한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의 찰스 바클리'라 불리는 현주엽은 점프력과 스피드, 독보적인 덩크슛이 강점인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그만의 노하우를 어떻게 전수할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그뿐 아니라 그라운드를 주름잡았던 '라이언 킹' 이동국 역시 허재 호에 합류한다. 이동국은 은퇴 후 쏟아지는 예능 프로그램 러브콜 속에 '뭉쳐야 쏜다'를 통해 첫 고정 예능을 확정해, 그라운드 위 사자가 아닌 코트 위 농구 새내기로 선뵐 새로운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또 이동국과 함께 역대급 레전드 농구팀에 합류하게 될 스포츠 전설은 누구일지도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찬다'엔 농구, 야구, 스피드스케이팅, 태권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합류한 만큼 '뭉쳐야 쏜다'에선 어떤 레전드들이 농구 코트 데뷔전을 치를지 기다려진다.

'뭉쳐야 쏜다'는 첫 방송은 이날 오후 7시 4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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