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서 소상공인 규제 및 애로사항 나눔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서 소상공인 규제 및 애로사항 나눔
  • 이승현 기자
  • 승인 2021.01.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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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20일 ‘소상공인 규제 및 애로사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유덕현 회장, 김민옥 부회장, 이현구 정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KFME소상공인연합회에서 파견한 김도영 경영지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유 회장은 “1년 이상 코로나19로 영업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속출하는 등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며 “간담회로 끝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를 로드샵까지 확대하고 제로페이와 연동된 지역상품권을 종이나 카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 정책실장은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에 성실하게 따랐고, 그 결과 고정비 지출에 따른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며 “전년 대비 소득이 현저하게 줄어든 소상공인들에게는 정부가 피해 보상 차원에서 소득을 보전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지역별 소상공인연합회 조직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소상공인지원센터 확충 및 제로페이와 지역상품권·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방안, 미성년자 주류판매에 따른 처벌에 있어 쌍벌적 책임제도 마련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두고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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