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만 원으로 월드클래스 뮤지션과 해외 음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오픈트랙’ 서비스 오픈
월 5만 원으로 월드클래스 뮤지션과 해외 음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오픈트랙’ 서비스 오픈
  • 김경수 기자
  • 승인 2021.01.23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음악교육 플랫폼 '오픈트랙', 월드클래스 뮤지션을 담다
오픈트랙
오픈트랙

 

BTS 프로듀서, 켄드릭 라마 프로듀서, 12회 그래미 수상자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과 해외 유명 음대의 수업을 월 5만 원의 비용으로 들을 수 있는 글로벌 음악교육 플랫폼 ‘오픈트랙’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트랙’은 프로가 되려는 뮤지션들을 위한 서비스로, 프로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모든 부분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음악교육 플랫폼이다. 각 커리큘럼을 담당한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함께 뮤지션으로서 경험한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제공한다. 또한 미서부 최대 실용음악대학인 MI를 비롯한 다수 대학의 커리큘럼을 계약을 통해 도입해 해외 음대 수업까지 접할 수 있다.
 

‘오픈트랙’에 선보일 뮤지션들의 면면만 보더라도 얼마나 높은 수준의 음악교육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Kendrick Lamar의 프로듀서인 스쿱데빌,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거스리 고반, 월드클래스 드러머 아론 스피어스, 그래미를 12회 수상한 필립 레시터, BTS의 프로듀서이자 키보디스트 닥스킴, 사운드 엔지니어 부분 그래미 2회 수상자 칼튼 린을 비롯해 아노말리, 마크 레티에리 등 각 분야 최고의 뮤지션들이 ‘오픈트랙’에 합류했다.
 

각 수업은 뮤지션의 특성에 맞춰 커리큘럼이 구성되었으며, 기본적으로 비디오 레슨과 라이브 Q&A 세션 그리고 실제로 연습할 수 있는 자료 등이 마련되었다. 예를 들어 닥스킴의 수업은 총 16개의 비디오 레슨과 BTS의 ‘Lie', 'Tear’의 MIDI 프로젝트 그리고 그가 실제로 사용하는 다양한 테크닉과 장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픈트랙’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레슨의 김형준 대표는 “오픈트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창조적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마치 게임을 하듯 한 명 한 명의 뮤지션들의 수업을 따라가면서 단계를 통과하다 보면, 전문 뮤지션 수준으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면서 새롭게 론칭한 오픈트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세계적인 드러머이자 한국 호원대에서 교육을 하기도 했던 스티브 프루잇은 아론 스피어스의 ‘오픈트랙’ 강의를 들은 후 “오픈트랙은 단순히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뿐만이 아닌 그가 뮤지션으로 가진 생각과 음악에 대한 태도 등 이전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뮤지션의 인사이트를 경험하게 해주었다”면서 “난 오랜시간 음악을 했고, 그의 음악을 알았지만, 아론 스피어스의 강의를 보고난 후 그의 생각과 이야기에 새로운 감명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