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실비집, 2021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포차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팔도 실비집, 2021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포차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 공지현 기자
  • 승인 2021.03.02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정코리아 사옥
삼정코리아 사옥

맛집으로 소문난 술집프랜차이즈 팔도실비집이 연합매일신문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소비자선호 브랜드대상” 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자영업계가 전반적 침체기에 빠져든 가운데 팔도실비집은 폐점직전 기존 점포의 업종변경과 골목상권 소형점포 대상 소자본 창업에 집중해왔다. 그래서 술집프랜차이즈들 중 가장 많은 신규 가맹점 오픈을 이끌어냈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배달 및 포장 주문이 늘어나 주거상권에 집중 출점한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또한, 가맹본부가 홍콩할매불닭발 이라는 국물닭발, 직화닭발 전문 배달브랜드를 론칭해 샵인샵(콤비브랜드)으로 팔도실비집에 적용시키면서 배달매출이 곱절로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층 강화된 기간에는 배달매출이 3배 이상 늘어난 가맹점이 다수 나타나는 등 가맹점들의 전체 매출이 늘어났음은 물론이다.

팔도실비집 본사인 삼정코리아는 1993년 대구에서 창립한 중견식품기업으로 제품생산 및 물류센터를 자체 보유 중에 있으며 500평대 HACCP 제2 식품공장을 통해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팔도실비집 전가맹점에 공급되는 모든 제품은 완조리 원팩 팔도실비집만의 전용품으로써 맛과 품질을 담보한다. 이러한 이유로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고 1인 주방시스템으로 운영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것이다. 또한 가맹점 신규모집에 있어서 인테리어 마진을 취하지 않아 저렴한 창업비로 오픈이 가능했던 점도 팔도실비집의 가맹점 확산에 한몫했다.

팔도실비집을 운영 중인 삼정코리아의 이지훈 대표는 "그동안 가맹점 오픈지원과 투자에 집중하여 가맹점수가 늘어난 만큼 술집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로 선정되어 그 보답을 받은 것 같다”면서 "자체 식품공장을 통한 제품생산의 장점을 살려 홍콩할매불닭발 외에도 덮밥·도시락 신규브랜드 한끼뉴스를 론칭해 하루 평균 30건 이상의 배달주문량을 보이고있다"고 말했다.

덮밥·도시락 브랜드 ‘한끼뉴스’는 론칭과 함께 이미 30여개의 체인점이 계약되었으며 침체된 골목상권 식당들이 최소비용으로 업종변경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