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비코/모두바른 박하영 대표이사, 제 25회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혁신상품-키즈&청소년 샴푸’ 부문 수상
(주)아이비코/모두바른 박하영 대표이사, 제 25회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혁신상품-키즈&청소년 샴푸’ 부문 수상
  • 공지현 기자
  • 승인 2021.03.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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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비코/모두바른의 키즈&청소년 삼푸
(주)아이비코/모두바른의 키즈&청소년 삼푸

지난 2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 25회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연합매일신문이 주최하는 ‘제 25회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은 연합매일신문사와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 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기자단과 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의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아이비코의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샴푸인 ‘모두바른 샴푸‘는 2021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혁신상품-키즈&청소년 삼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비코는 일라이트 액상 추출기술을 세계 최초로 특허 등록 후 투자유치, 팀빌딩, R&D 연구개발의 과정을 거치며 현재의 모두바른 샴푸를 런칭했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샴푸 “모두바른 샴푸”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의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의 샴푸를 그대로 쓰던 아이들의 두피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모두바른은 ‘네 살 머리 여든 간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갖고 있다. 슬로건이 뜻하는 회사이념에 맞게, 자라나는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의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일라이트 추출물로 만든 샴푸를 개발했다. 모두바른의 일라이트 추출물은 박하영 아이비코 대표의 아버지가 두피 트러블로 고생하는 딸을 위해 수년간 연구 개발 끝에 탄생했으며, 2013년 세계 최초로 특허 등록을 받았다.

일라이트는 신비의 광물로 항균과 정균 작용이 뛰어나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고 각종 노폐물이나 불순물을 흡수한다. 아이비코의 일라이트 추출물은 한국분석 시험 연구원의 시험결과를를 통해 항염 효능이 입증됐으며 두피 트러블 완화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아이비코 개발 담당자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독일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인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23가지 성분이 EWG 그린등급을 받아 안정성이 뛰어나다. 알레르기나 피부염을 유발하는 파라벤, 셀페이트, 페녹시 에탄올 등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하다”고 밝혔다.

모두바른 샴푸는 알러젠프리 향을 사용하여 알러지 걱정 없이 향긋한 샴푸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소량으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아이비코 박하영 대표는 “모두바른 샴푸가 대한민국 탈모시장에 어린이, 청소년 탈모 예방 샴푸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를 만들며, 많은 아이들이 탈모가 진행되기 전 모두바른 샴푸로 미리 두피 건강을 관리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