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20기 활동 시작
한글문화연대, 우리말가꿈이 20기 활동 시작
  • 김상은 기자
  • 승인 2021.04.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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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가꿈이 대표로 선정된 이현정 가꿈이가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우리말가꿈이 대표로 선정된 이현정 가꿈이가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이하 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는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가꿈이 20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까지 통과한 80명의 가꿈이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경쟁률은 약 3:1이었다. 3월 6일 비대면 오름마당을 마쳤고, 3월 13일에는 한글문화연대 모임공간 활짝에서 대표 선거를 치렀다. 대표로는 단체활동 기획 모둠장 이현정 가꿈이, 부대표로는 누리소통망 운영 부모둠장 정혜민 가꿈이가 선발됐다.

대표로 선출된 이현정 가꿈이는 “대학생 기자로 기사를 쓰면서 활용했던 많은 기획과 경험을 살려 우리말가꿈이 20기 활동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대표로 선출된 정혜민 가꿈이는 “첫 대외활동인 만큼 열정적으로 참여할 자신이 있고, 휴학생이라 학교에 가지 않는 시간 만큼 우리말가꿈이에 투자할 시간이 많다”며 우리말가꿈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3월 20일과 21일에는 우리말가꿈이 모꼬지 대체활동으로 모둠원끼리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모꼬지 대체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한 모둠당 4명씩 묶었고, 진행 모둠도 비대면으로 임무를 전달하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우리말가꿈이 활동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추어 대면이나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다양하게 우리말글을 아끼고 지키는 활동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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