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홍조, 레이저부작용 전문 스테른클리닉, 2021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수상
안면홍조, 레이저부작용 전문 스테른클리닉, 2021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수상
  • 임미순 기자
  • 승인 2021.10.01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 첫번째 김별이 원장
왼쪽 첫번째 김별이 원장

 

스테른클리닉(원장 김별이)의 문제성, 손상피부 개선 전문 솔루션 ‘닥터스테른’ 브랜드가 최근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 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뷰티, 미용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 국내에 런칭된지 10주년이 넘어가는 스테른클리닉은 매년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업계 최초로 역대 최다 수상의 영광을 달성했다.

스테른클리닉 김별이 원장은 “스테른클리닉이 업계 최다 대상 수상을 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실질적 피부개선을 통한 신뢰를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유일의 독일 코스메슈티컬 클리닉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피부문제로 고통받는 고객분들께 스테른클리닉과 함께 건강한 피부로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테른클리닉의 독일 협력 연구소인 GCL의 kalan Heinrech 박사는 ‘우리는 코스메슈티컬과 클리닉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문제성피부, 손상피부에 약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코스메슈티컬 효과성 실험과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며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문제성피부의 대체의학으로서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약을 대체하여 코스메슈티컬 제품, 클리닉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라고 전한다.

현재 스테른클리닉은 한국 코스메슈티컬 연구소(KCEC)와 독일 코스메슈티컬 연구소(GCL)와의 공동 협약 아래 국내에서도 발전된 독일 현지의 코스메슈티컬을 그대로 도입하여 문제성 피부에 적용하고 있으며, 치료영역을 대체하는 손상 프로그램 개발 및 임상사례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며, 국내 코스메슈티컬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