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는 2015. 6. 9(화) 메르스 1차 검사결과 미결정자인 2명 ○○○(남/46세), ○○○(여/42세)에 대하여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6월7일 중앙메르스대책본부에서 삼성서울병원 감염노출자로 통보된 9명을 즉시 자택격리 조치한 바 있으며 그중 2명이 고열 및 가래 증상이 있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선별진료실에 격리 치료하였다.
- ○○○(남/46세) : 2015. 5. 27(수) 삼성서울병원 입원환자 위문
- ○○○(여/42세) : 2015. 5. 27 ~ 30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경유 입원
1차 검사결과 직후 국가지정병원(강릉의료원)으로 이송 격리 조치하였고, 해당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의료진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에 대하여는 자택격리 조치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환자 2명과 자택격리자 19명으로, 자택격리자는 담당자를 지정하여 1대1 밀착 감시를 하는 등 의심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비상대책본부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키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등과 협조하여 메르스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6월7일 중앙메르스대책본부에서 삼성서울병원 감염노출자로 통보된 9명을 즉시 자택격리 조치한 바 있으며 그중 2명이 고열 및 가래 증상이 있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선별진료실에 격리 치료하였다.
- ○○○(남/46세) : 2015. 5. 27(수) 삼성서울병원 입원환자 위문
- ○○○(여/42세) : 2015. 5. 27 ~ 30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경유 입원
1차 검사결과 직후 국가지정병원(강릉의료원)으로 이송 격리 조치하였고, 해당 환자의 감염경로와 가족, 의료진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에 대하여는 자택격리 조치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환자 2명과 자택격리자 19명으로, 자택격리자는 담당자를 지정하여 1대1 밀착 감시를 하는 등 의심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비상대책본부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키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등과 협조하여 메르스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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