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카운셀러상담원 백파 선생, 국내의 유일무이한 ‘수경학의 대가’ 수경학(壽鏡學)의 창시자
백파카운셀러상담원 백파 선생, 국내의 유일무이한 ‘수경학의 대가’ 수경학(壽鏡學)의 창시자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06.05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39개국으로 특별 초청되어 국운과 글로벌기업의 장래를 카운셀링


수경학은 운명을 통찰하는 학문으로 동양철학의 정수가 담긴 학문이다. 수경학의 창시자이자 불세출의 명인인 윤대현 백파 원장은 남다른 ‘통찰력과 선견지명’으로 심오한 수경학의 경지를 터득, 국내의 유일무이한 수경학 대가로 평가된다. 관록(貫祿)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희망’을 쏘고 있는 백파 원장은 ‘상담활동’ 외에도 봉사,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 공공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굵직한 획을 그은 정계 수뇌부는 물론 국내 굴지의 기업 총수들의 지근에서 국운, 사업 정책 및 방향과 인재 등용 등 중요한 결정에 도움을 주며, 국운은 물론 사업 방향과 인재 등용 등 중요한 결정에서 상담활동을 진행해왔다. 이에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의 저서에서도 백파 선생이 언급되기도 했다. 백파 선생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탁월한 예지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막다른 벽을 맞이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수경학 학문 방법론으로, 올바른 길로 안내하고 있는 백파 선생. 그는 최근 세종시의 발전을 통한 국가 융성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 백파 선생은 일찍이 지난 1973년부터 국가 수뇌부에 현재의 세종시 자리인 당시 공주군 장기면, 의상면, 연기군 금남면, 남면 등 일대에 나라의 수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당시 일부 사람들은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오늘날 세종시의 탄생을 볼 때 그의 예견이 맞았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그간 수경학과 상담에만 전념해온 백파 선생. 상담자가 모든 것을 허물없이 털어놓고 상담하며 운명과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카운셀링으로 정평이 난 그에게 기업인, 공무원, 정계인사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백파 원장의 충북 청주 제1사무실과 서울 종로구 제2사무실에는 예약 없이 상담이 어려울 정도로 상담자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 2002년부터 미국의 한인방송과 CBS방송 등에서 5년간 재미교포와 현지인을 대상으로 수경학 상담활동을 펼쳤다. 매일 진행된 ‘즉문즉답’을 통해 명쾌한 운세판단과 가이드를 제시해 인기를 누렸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미국, 중국 등 세계 39개국으로 특별 초청되어 국운과 글로벌기업의 장래를 카운셀링하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기부활동 외에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밥차’ 활동까지 준비 중이다. 관록(貫祿)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상담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백파 선생은 “반드시 인간은 뿌리가 있고, 뿌리에서 나무가 자라 마디가 생기고 열매가 열린다”면서 “운명은 뿌리에서 나무가 자라듯이 바꿀 수는 없지만 남을 속이지 않고 선하게 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