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청정공기로 나만의 공간 내 차안을 채우다" YSP ‘에코파워’

벤젠 툴루엔 포롬알데이드 암모니아 '에어콘 곰팡이균 냄새 제거 유해 세균 제거 음이온 플라즈마 시거형'

2020-06-09     김경수 기자
YSP

 

스파크인터내셔널이 오랜 연구개발 끝에 새롭게 선보인 YSP 공기청정 연료절감기 ‘에코파워’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초미세 먼지제거, 각종유해세균 바이러스살균 새차냄새 벤젠(석유) 툴루엔(본드)냄새탈취에, 에어컨 곰팡이균 살균과 지독한 냄새탈취에 효과가 있다, 무독성 음이온과 플라즈마 적용으로 차내의 공기를 청정하게 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 탑재와 공인기관의 인증된 연료절감기술을 융합한 신제품이다.

시거형 에코파워를 사용하면 엔진 점화력이 증가되고 자동차가 아주 잘 안 나가던 차가 잘나간다. 시험기관 결과에 아반떼XD가 주행거리231km에서 23%향상되었고 엘란트라 가솔린차가 리터13.86km에서 18.49km로 33%가 증가했다, 실제 주행에서도 벤츠E300(가솔린)주행거리42km에서 1리터에 20km로 증가되어 사용 전13.5km와 비교되는 연료절감이 트립컴퓨터로 나타났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매연검사에서 “에코파워는 경유차 매연44%검출로 불합격된 차가 7%로 감소되게 하여 합격이 되었다고 한다, 에코파워는 운행하는 동안에 배터리 재생 및 복원 기능으로 주차에서 블랙박스를 사용하고도 최대 7일에 시동을 걸어도 문제없이 운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조용한 엔진소리 및 엑셀을 살짝만 밟아도 힘찬 주행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당신의 차가 잘 안나나가고 힘이 없다면 사용해보기 바란다,

‘내 차 나만의 청정 공간, 행복을 만들어가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는 스파크인터내셔널은 연료절감과 함께 친환경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연료절감블랙박스4종을 개발해왔으며 특히, 저탄소배출 환경정책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에코파워는 연료절략과 함께 노후 경유, 휘발유차의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배출가스감소까지 책임질 제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