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셀톡스협회 김승규 대표이사, 2020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셀톡스’ 부문 수상
대한셀톡스협회 김승규 대표이사, 2020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셀톡스’ 부문 수상
  • 이승현 기자
  • 승인 2020.11.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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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은 다이어트, 앞으로 50년은 셀톡스가 문화가 된다”
대한셀톡스협회 김승규 대표이사
대한셀톡스협회 김승규 대표이사가 2020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한셀톡스협회 김승규 대표이사가 1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셀톡스’ 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은 연합매일신문사와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 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기자단과 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의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셀톡스는 다이어트, 디톡스보다 한 단계 발전한 세포케어 프로그램으로 독소와 체지방을 비우고 영양을 채워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얻게 하는 세계 최초 신개념 브랜드다.

대한셀톡스협회 김승규 대표이사는 지난 7년간 다이어트와 디톡스의 원리를 연구해왔다. 이는 그가 지난 50년간 개발됐던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의 한계를 절감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동안의 다이어트 방법들이 단기적인 효과를 줄 뿐 시간이 지날수록 요요가 찾아와 많은 이들이 실망하고, 그뿐 아니라 신체 발란스가 무너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건강까지 잃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셀톡스협회를 설립한 김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병이 바로 비만”이라며 “그만큼 전 세계인들, 특히 여성들에게는 다이어트가 평생 숙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만을 건강하게 케어하고 체중 조절도 쉽게 할 수 있는 ‘셀톡스’ 브랜드는 다이어트에 대한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라며 “앞으로 셀톡스 클리닉, 셀톡스 코스메틱, 건강 컨설팅, 안티에이징, 뷰티 산업 등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50년은 다이어트 열풍이 불었지만 앞으로의 50년은 셀톡스가 문화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셀톡스협회는 지난 5년간 초고속 성장해 다수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