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S25,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 출시 GS25,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를 선보인다.이번 국립공원도시락 시리즈는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운영 중인 친환경 도시락서비스 ‘내 도시락을 부탁해’의 콘셉트를 반영해 기획됐다. 도시락의 주메뉴에 지역특산물 식재료를 활용하고 지역농산물 원산지를 표기해 상품별로 고유의 스토리를 입힌 것이다.국립공원공단의 ‘내 도시락을 부탁해’는 방문 2~3일 전에 도시락을 예약 주문하면 탐방로 입구의 정해진 장소에서 다회용기에 담긴 도시락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도시락 배달서비스다. 소백산·내장산 사회 | 이승현 기자 | 2020-10-20 13:26 GS25, 아이스아메리카노 30잔 한달간 이용하는 유료멤버십 선보여 GS25, 아이스아메리카노 30잔 한달간 이용하는 유료멤버십 선보여 구독경제(일정 금액을 내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특정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신문, 생활용품 정기 렌탈 등을 넘어 편의점 원두 커피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7월 한달간 원두커피브랜드 카페25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10잔~30잔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구독경제 서비스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 상품은 카페25의 월간 유료 멤버십(이하 유료멤버십) 형태로 운영된다. 유료멤버십 3종은 △카페25블랙 △카페25브라운 △카페25그린이다. 카페25블랙은 7월 한달간 GS25에서 카페25 아이스아메 생활 | 최서영 | 2019-06-24 14:57 GS리테일, 제로웨이스트에 맞춰 업계 최초 친환경 부자재 도입 GS리테일, 제로웨이스트에 맞춰 업계 최초 친환경 부자재 도입 GS25가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썩지않는 생활 쓰레기 없애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에 사용되는 컵, 뚜껑, 컵 홀더 등 모든 부자재를 100% 친환경 소재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GS25는 4월부터 카페25의 뜨거운 커피 음료잔을 수용성 코팅재를 사용한 친환경 인증 전용 컵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9월 종이 빨대 도입과 아이스 커피 음료 컵을 카페25의 로고가 인쇄되지 않은 투명한 컵으로 교체해 재활용이 가능토록 변경한 것에 이은 친환경 행보 생활 | 이지원 | 2019-04-09 15:07 GS25, 2019년 돼지고기 식재료의 뉴트로 식품 출시 2019년 뉴트로(옛것을 새롭게 즐기는 경향)의 바람이 먹거리에도 불고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유어스황금왕돈까스도시락(이하 왕돈까스도시락)과 조리면 유어스고기국수(이하 고기국수) 등 돼지고기를 메인 식재료로 활용한 즉석식 메뉴를 기해년 첫 신상품으로 선보였다.◇데미글라스 소스를 사용한 80년대 경양식 스타일의 왕돈까스 도시락 왕돈까스 도시락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추억의 왕돈까스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왕돈까스 도시락에 사용된 주 반찬인 돈까스는 약 280g의 중량으로 편의점 업계에서 출시한 돈까스 중 가장 큰 생활 | 공지현 기자 | 2019-01-10 13:17 GS25, 딸기 제철 맞아 하유어스딸기샌드위치 다시 선보인다 GS25, 딸기 제철 맞아 하유어스딸기샌드위치 다시 선보인다 하루에 최대 10톤 물량의 딸기가 사용되는 GS25 시그니처 상품 딸기 샌드위치가 돌아온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매년 큰 인기를 이어온 유어스딸기샌드위치(이하 ‘딸기샌드위치’)를 제철에 다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 GS25가 과일 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처음 개척하며 선보인 딸기샌드위치는 첫해 100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3개월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상품이다. 이후 매년 딸기철마다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며 성장을 거듭해 작년에는 220만개 이상 팔렸다. 2018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펙으로 선보이는 생활 | 김진선 기자 | 2018-12-12 15: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