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암이나 만성질환을 초래하는 큰 원인 중 하나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그로 인한 질병에도 쉽게 노출 될 수밖에 없다.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 등 종양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선천 면역세포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가 종양 치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NK세포의 면역력을 최대한 증강시킨 봉황천종삼이 세계 최초로 개발되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주)사포닌중앙연구소(대표 정황진)가 30여 년의 연구 끝에 인삼의 기초가 되는 종자를 연구 개발해 세계 최초로 천종산삼에 버금가는 종자를 특허 등록하는데 성공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산삼을 말한다. 그 효능은 이미 동의보감에 기록되어있다. 50~150년 된 천종산삼의 효능을 노지재배나 토양스마트 팜 재배기술로 5년이라는 단기간 재배로 극대화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산삼은 산 등 야생에서 자라고 인삼은 밭에서 재배하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산삼도 인삼처럼 토양스마트 팜 등 재배를 통해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인삼 종주국으로 자부할만하다.

2014년 2월 18일 특허청의 특허등록과 2018년 11월 15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사포닌 성분 함량 증강된 인삼개갑종자 특허’ 기술평가서, 올해 3월 1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우수기술 확인서’를 발급하는 등 우수 기술을 입증 받고 있다.

봉황천종삼은 사포닌 및 특정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기존 인삼품종 대비 증강되어있다. 봉황천종삼의 홍삼유효성분을 추출해 바이오, 천연물 신약원료, 건강·뷰티, 뇌질환, 치매, 파킨슨병, 골 관절, 호르몬, 항염증, 미세먼지, 건강기능성제품 등 인체 다방면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며, 신제품 생산에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포닌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을 복용한 만성질환자 및 암 환자들의 놀라운 호전 반응이 목격되고 있다.

봉황천종삼 파우치를 15일간 복용한 만성백혈병 환자가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 환자는 10여 년간 만성백혈병으로 인해 여러 병원을 다니며 치료했으나 더 이상의 진전이 없어 골수이식과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시점에서 지인의 권유로 봉황천종삼 파우치를 복용하게 됐다.

이후 그는 병원에서 검사결과를 받아 보고는 깜짝 놀랐는데, “담당의사가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골수이식과 항암치료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 같은 결과는 백혈구를 만드는 세포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환자는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봉황천종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NK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이 증강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며 봉황천종삼의 놀라운 효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오래된 수전증 환자의 호전반응도 눈에 띈다.

대전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70세의 CEO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손 떨림, 즉 수전증 때문에 사람 만나는 것을 꺼려하며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봉황천종삼을 복용한 후 그의 수전증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대인기피증 증상도 완화되었다.

봉황천종삼은 파킨슨병에도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으로 10여 년간 고생해온 환자는 봉황천종삼을 3개월 복용한 후 10년 만에 웃음을 찾았다.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당대사와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된 단백질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파킨슨병으로 인하여 운동기능을 손실했던 부분을 개선하여 신경세포 파괴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봉황천종삼이 면역력 증강을 통한 신체 복원력과 뇌질환, 신경계 및 심신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예시들이 지속적으로 목격되고 있다.

정황진 대표는 “신비의 산삼효능 성분 함량을 복원하는 종자와 제조방법기술을 개발했을 뿐“이라며, “봉황천종삼에 인삼이나 홍삼 성분의 몇 십 배에서 많게는 몇 백 배에 이르는 유효성분이 있어서 환자의 치유 및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인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연구 개발해 놓은 상태로 상용화 하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