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환경 기반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전담할 청소년시설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이광호)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인 국립청소년산림센터(가칭) 기관 명칭 공모를 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청소년산림센터(가칭)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선언과 더불어 산림환경 기반 생태계 보존, 기후변화와 대응,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등을 주제로 한 청소년 교육을 전담할 국내 유일의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공모는 오는 19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중 2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트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네이버 폼(http://naver.me/xv0DpzIA)을 통해 응모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www.kyw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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