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대표 김대환)는 더리터는 지난 2일 부산 남구 감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동명)에서 전달식을 갖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유기농 음료 8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앞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온 더리터의 진동명 관장과 ㈜희천의 박순기 차장이 참석했다.
박순기 더리터 차장은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이 유기농 음료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동명 감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더리터의 꾸준한 기부 참여에 감사드리며 음료를 잘 보관했다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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