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더리터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2회 2022 부산창업박람회’에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리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토탈 프랜차이즈 서비스 컨설팅과 함께 선착순으로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창업 혜택으로는 가계약 선착순 30개 매장에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및 2000만원 상당의 기기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상담자 전원에게 더리터 신상 보틀 등 MD, 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밖에 상담자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주)희천의 커피 전문 브랜드 '더리터'는 전국에 480여개 이상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출점 및 운영하고 있다. 최근 가맹 상담 증가와 함께 신규 매장도 꾸준히 오픈 중이다.
브라질 스페셜티 커피 협회(BSCA)에서 인증 받은 우수 등급의 스페셜티 커피원두를 사용하며, 안정적인 자체 물류 기반의 유통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음료 가격을 서비스하는 점이 주요 장점이다. 더불어 지역사회에 방역용품 및 식품 기부,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전국 매장에 최초 공급 재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상생 이벤트’ 등을 10회 이상 진행하며 점주상생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더리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박람회에 예비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 혜택과 지원을 준비했다”며 “박람회 현장에서 더리터 창업과 가맹 상담과 더불어 브랜드를 자세히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연합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