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11일 오전 시민들이 강서구 송정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저작권자 © 연합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현 기자 lsh@ymnew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