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11.7)을 닷새 앞둔 2일 오후 서대문구 안산에서 어치(산까치)가 꽃잎을 물고 있다. 저작권자 © 연합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현 기자 lsh@ymnew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