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가이아 봉사대상” 국제대회 및 “제15회 대한민국환경봉사대상” 전국대회 시상식이 23일 오후 1시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송주범 전 서울시부시장은 정무부시장 재직시절 1,000만 서울시 도심 발전을 위한 각종 집행부 회의에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및 주요 간부회의에서 평소 가졌던 우리 삶에 무엇보다 중요한 환경 문제에 대한 방안 마련을 제시하여 왔으며
▲생태하천 복원 및 수변공간 조성 ▲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전기자동차 지원 및 충전환경 확대, ▲ 연트럴파크 확장(경의선 숲길조성), ▲ 동북권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여가공간 확대 등의 서울시 정무부시장 재직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의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구촌환경올림픽추진 조직위원회와 윤상현 국회의원실이 주관한 대회는 NGO 환경단체인 월드그린환경연합과 내외환경뉴스·내외매일뉴스·국제환경방송이 주최하고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대한민국국회상임위원회 등 정부와 기관 단체가 후원하는 환경봉사대상은 1년회 1회 연말에 시행하는 전국대회로 대규모의 행사로 시행한다.
박광영 월드그린환경연합 총재의 대회사에서 3대재앙의 시대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가뭄의 위험성과 식량위기 재앙, 질병위기의 재앙, 에너지위기 재앙 등에 대한 엄청난 인류와 문명의 위기에 우리 함께 걱정하자며 수상식을 통한 동기부여로 환경보호에 에 기여하자며, 지구촌환경올림픽에 대한 취쥐와 방향성을 설명 듣고, 신이나 퓨전국악단 대표와 정미리 교수의 완숙한 사회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1년간 환경관련봉사 활동이나 사회봉사활동에 개인의 업적이나 단체의 업적을 평가·수상하는 환경단체의 대규모 축제적 분위기로 시상식이 진행되며 국내외에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국제적 시상식으로 “대한민국환경봉사대상 조직위원회”의 세부 평가매뉴얼의 엄격한 심사로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