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에프이엠㈜ 김광윤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첨단소방시설공법’ 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 덕양구 마상로140번길 에 위치한 부경에프이엠는 소방시설공사 전문업체로서 설계, 방염, 전기, 자동제어, 기계설비공사, 소방자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이다.
조달청 입찰로부터 각 급 학교와 관공소는 물론 일반 기업의 일체 소방시설 설비공사를 입찰 또는 수의 계약에 의하여 나름대로의 첨단공법으로 공사를 마무리 하는 기업이다. 소화설비공사 란 옥내소화전설비, 옥외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물 분무 소화설비, 포 소화설비,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할로겐화합물 소화설비를 기본적으로 경보설비공사 인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경보설비, 비상방송 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누전경보기를 설치하는 첨단 설비를 하여야 한다. 소화활동 설비공사 인 제연설비, 연결송수관설비, 연결살수설비, 비상콘센트설비, 무선통신보조 설비, 연소방지설비와 피난설비공사인 피난기구, 인명구조기구, 유도등/ 유도표지, 비상 조명 등을 말끔하게 처리하는 현대 감각적인 기업이어야 한다. 부경에프이엠(주)의 김광윤 CEO는 이런 회사로의 성장을 위하여 그동안 수십여 차례의 실패를 거듭한 날도 있었으며, 긴 시간의 흐름속에서 지금은 자신이 나름대로의 설비업에서는 자부심을 느낄 만치 최선을 다하는 업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부경에프이엠 주식회사의 김광윤 CEO는 2023년도부터 소방시설 설비업에 획기적인 나름의 공법을 사용하여서 타기업 보다는 더욱 열정을 다하여 안전하고 완벽한 기법을 창의적인 기획에 맞추어서 설비공사를 수주후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는 일류기업이 될 것이라고 장담을 하고 있다.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최고의 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보다 질 좋은 자재를 사용하고 남보다 더 열정적인 노력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하는 기업의 제품이 우선적인 사업성의 모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부경에프이엠 주식회사의 김광윤 CEO는 그래도 수줍음을 지닌 체 나름의 자부심을 2023년도에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한다.
일류 기업은 아닐지라도 나름대로의 성의와 양심을 져버리지 않는 신념 속에서 열과 정성을 다하여 안전을 우선으로 공사업을 하는 부경에프이엠 주식회사의 김광윤 CEO를 우리는 그저 평범한 소방설비 업체로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소방설비업의 안전성 이야말로 생명을 살리는 공사업이기에 남들보다 더욱 양심의 선행적인 공사 이행이야 말로 참 인간의 도리이며, 공사 수주 업체의 양심선언이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더욱 발전을 거듭하는 부경에프이엠의 김광윤 CEO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 한다. 보다 발전을 바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