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요가에서 오는 2023년 1월 과천센터를 오픈한다. 과천은 관악산과 청계산에 둘러쌓여 가장 살기 좋은 청정주거도시로 불리우고 있는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지치기 쉬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아주는 대표 힐링 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2023년의 시작을 과천센터의 오픈으로 시작하기에 젠요가에서도 과천센터의 의미는 특별하다. 도심이면서도 자연에 둘러쌓인 과천도시가 주는 여유로움은 깊은 요가수련을 하기에 적격이다. 이에 과천센터는 젠요가의 주요 프로그램인 젠·빈야사 요가 자격증반, 그리고 인기 세미나들이 열리는 새로운 랜드마크 센터가 될 예정이다.
젠요가 구상옥 대표 디렉터는 “과천센터는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오랜기간 고민하여 결정된 귀한 센터이다. 그만큼 더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과천센터는 젠요가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이미지로 도약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 전했다.
실제로 젠요가는 타 요가브랜드들과의 차별점을 두고, 더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중이다. 기존의 ‘요가'의 틀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젠요가 대표디렉터 구상옥 또한 “100년이 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앞으로 사람들이 젠요가를 바라 볼 때 단순히 요가와 명상 뿐 아니라, 삶의 활력이 살아나는 느낌을 얻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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