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장난감 정리함 브랜드 루나스토리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유아용품 부문 수상
국민 장난감 정리함 브랜드 루나스토리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유아용품 부문 수상
  • 이승현 기자
  • 승인 2023.09.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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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스토리 로고

H&CN(에이치엔씨엔, 대표 박해정)의 감성 유아 브랜드 루나스토리가 지난달 31일 ‘2023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은 연합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 위원회에서 전문성, 브랜드 가치, 소비자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평가해 소비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과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루나스토리는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요즘 육아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며, 부모의 취향이 담긴 공간에 아이의 라이프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실용적이지만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국민 유아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2만개 이상 판매량과 높은 소비자 만족도로 국민 육아템으로 자리 잡은 ‘장난감 정리함’과 ‘아기매트’가 있으며, 베이비룸부터 유아소파·유아책상 등 유아가구와 자전거, 학습 포스터 등 유아완구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루나스토리 관계자는 “아이 있는 집도 인테리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감각적이면서도 활용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연구 중”이라며 “루나스토리의 이런 노력이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로 인정받게 돼 기쁘고, 상향 평준화된 유아 용품 시장에서 퀄리티는 높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