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 함유돼 피부 보습 및 피부 건강 도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대표이사 심태진)는 이너뷰티 브랜드 ‘디어퀸’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속 모델로 피겨여왕 김연아를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디어퀸’을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만큼 김연아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와 신뢰감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연아와 함께한 TVC 영상에서는 프롬바이오의 첫 피부 건강기능식품 ‘디어퀸 콜라겐 스틱’의 강점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디어퀸 콜라겐 스틱’의 주 기능성 원료는 GPH가 함유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로 피부 보습 및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방지에 효과가 있다. 이 원료는 바이오의약 및 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의 다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개별인정형 원료로 공식 인정받았으며 프롬바이오가 독점 공급 계약을 마치고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GPH는 피부 콜라겐 세포와 동일한 구조의 콜라겐으로, 콜라겐 흡수에 핵심 역할을 하는 3종 아미노산 성분인 글리신, 프롤린, 하이드록시프롤린을 의미한다. 이 제품은 GPH 성분을 타사 대비 높은 함량인 32.9 mg 함유했다.
특히 이 제품은 콜라겐 분해요소 제조 방법,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고함량 함유 등 2개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스노우 벨벳 공법을 이용해 제조되어 바로 먹어도 입안 뭉침 없이 부드럽게 녹는 것도 큰 특징이다.
2022년 이너뷰티 시장 규모는 1조 1,942억 원으로 2025년에는 2조원대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프롬바이오는 ‘디어퀸 콜라겐 스틱’을 필두로 타정, 필름 등 다양한 형태의 이너뷰티 건기식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프롬바이오 심태진 대표이사는 “이너뷰티 브랜드 ‘디어퀸’의 우수한 기술력과 김연아씨의 이미지가 합쳐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롬바이오는 보스웰리아 추출물, 매스틱검, 아프리카망고종자 추출물, 크릴오일 등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현재 모발 건강, 혈행 개선, 체지방감소, 수면 건강 등의 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