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데이즈는 지난 2018년 3월 한국식 샐러드-샌드위치를 캐치프레이즈로 런칭한 후 와인데이즈를 결합하였고, 최근에는 휴게소와 지하철 역사 및 대형평수 매장의 케쥬얼 레스토랑 버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미 방배동과 한남동에서 와인-수제맥주를 메인으로 성공적 운영하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매장들을 기획하여 가맹사업설명회를 개최중이다.
기존 ‘샐러데이즈’ 오리지널 버전과 대형평수 매장 버전을 통해 전략적으로 접목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친환경 채소를 기반으로 하여 주방동선과 조리의 간편함을 이루되, 무엇보다 매출상승을 통해 점주의 마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임대료와 인건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객 단가를 높이되 가격적 승부가 아닌 ‘가치적 접근’으로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샐러데이즈 관계자는 “6년 차 업력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단단한 내공이 더해져 점주님들의 안정적인 성공창업을 뒷받침하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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