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삼흥의 김현재 회장이 지난 11월 13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연합매일신문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에 선정되었다.
(주)케이삼흥은 중앙정부 공사와 지방자치단체 공사가 개발하는 공공목적의 보상계획에 투자하여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모델과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독자적인 플랫폼 시스템을 개발했다.
김현재 회장은 3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케이삼흥을 설립하고, 수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플랫폼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여 독자 개발한 플랫폼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케이삼흥은 한발 앞선 투자와 지속 가능한 투자에 기반해 멀티 플랫폼 금융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으며, 수익실현 및 위험관리 프로세스로 이뤄진 사업모델을 내세워 안전성과 수익성이 높은 투자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삼흥의 위험관리 프로세스의 경우 개발 사업 관련 정보를 수집 후 파악하여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투자 운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투자 진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상시관리 시스템도 구축해 투자의 안정성을 인정받고 투자자에게 국내 최고의 수익을 분배하고 있다.
김현재 회장은 올해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 후원 및 영암군 체육 꿈나무 육성지원, 희망브릿지를 통한 수해 복구 성금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및 환원 활동을 더불어 임직원 복지 향상에 힘 쓸 예정이다.
케이삼흥은 2020년 설립 당시 20여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300여명의 직원을 보유 중이며, 800억 원 규모로 시작한 투자 수신액은 올해 최대 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