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한식융합’ 부문에 선정
우담가해담가(주)(대표 이윤희)가 지난 13일 서울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3회 ‘2023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외식산업-한식융합’ 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자리한 우담가해담가는 국내 최초로 한우, 회, 한정식 세 가지 음식을 융합해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식당이다. 일반적으로는 고기집, 회집, 한정식집을 따로 운영하지만, 이곳에서는 세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회식, 가족모임 등에 적합하며 룸이 마련돼 있어 미팅, 상견례 등 프라이빗한 공간이 필요한 모임에도 제격이다.
우담가해담가는 2022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글로벌 신 한국인 대상 ‘소비자만족 한식’ 부문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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