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골여행(윤기준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3회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여행·문화’ 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활한 밤하늘에서 보는 별과 은하수의 중심에 (주)몽골여행 윤기준 대표이사가 있다. (주)몽골여행은 몽골-한국 전문 유일 여행업체로 최근 2030 대세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몽골의 환상적인 풍경을 관광객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1993년부터 30년간의 운영을 통해 몽골여행의 전문성을 지니고 있으며 몽골을 사랑하는 전문가만으로 이루어진 여행사이다.
국영 몽골항공 공식 판매 대리점도 운영하고 있어 최근 인기 여행지 몽골을 최고의 여행지로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몽골에 관한 비즈니스 컨설팅 및 현지 진출 서포트 유학 알선 등 한국과 몽골에 관한 전문 지식으로 인적 물적 교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주)몽골여행은 여행의 만족도를 위해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여행 상품의 장·단점을 설명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행상품을 직접 발품 팔아 방문한 곳으로만 구성하고 있다.
여행객의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2017년 세계경제포럼기구에 따르면 몽골의 안전 및 치안상태는 136개 국가 중 50위로 비교적 치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주)몽골여행을 이용하여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승마 및 낙타 체험 시, 여행객 2명당 1명의 마부가 동행해 안전을 약속한다.
인기상품으로는 미니사막 체험과 낙타/승마체험, 몽골 전통 유목민을 만나 볼 수 있는 4박 5일 일정 [미니사막&테를지&울란바타르]가 있다. 미니사막인 엘승타슬하와 넓은 자연을 품은 국립공원 테를지, 현대적인 울란바타르 등을 볼 수 있다. (주)몽골여행은 고품격 현지 직영 여행사답게 현지에서 쇼핑안내를 하거나 추가로 옵션을 권하지 않는다.
윤기준 대표이사는 여행은 인생의 오아시스라고 생각하고 오아시스를 제공하기 위해 초심, 감사, 정직, 여섯 글자를 늘 새기려고 노력한다고 말하면서 여행객들이 몽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저희 회사를 꼭 기억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