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트병원은 경기도 북부지역인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마음의 상처도 안정적으로 정서 유지를 하고 치유를 할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는 모토 아래 2016년 12월에 개원한 재활전문 병원이다. 병원장 이강정 원장은 1969년도에 의사면허를 취득한 이 후 노령화 인구의 증가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2007년에 노인의학 전문자격을 취득했다. 이 병원은 고령화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임상경험이 풍부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재활치료사,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간호사와 전문인력들이 최고의 치료시설에서 환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목표로 환자 중심의 진료와 치료를 하고 있다.
리하트병원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다양한 환자 개개인에게 맞추어 일반 입원 병동 외에도 간호·간병 통합병동, 성인 낮 병동, 외래재활치료, 소아재활치료, 아동발달치료 등 환자 1대 1
맞춤 재활치료 시스템을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배치를 하여서 운영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리하트병원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복지관, 주민센터, 노인회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대한노인회 의정부지회와는 많은 교류하면서 지역 관내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환원에도 꾸준히 노력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하였다.
팔십을 바라보는 이강정 원장은 “앞으로도 나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모든 환자들이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리하트병원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조은요양병원은 일반적인 요양을 목적으로 하는 병원이 아닌 재활을 제일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리하트병원의 의료진이 회진을 하여 언제라도 환자의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요양을 위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병원과 요양병원을 관리하는 합리적인 환자 제일의 병원을 추구하고 있다. 이강정 병원장은 환자들의 인권과 복리 증진과 재활 치료에 만족한 병원으로 성장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