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피쿡(대표 박상국)이 지난 13일 서울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3회 ‘2023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샐러드 프랜차이즈’ 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 채소를 기반으로 하여 메뉴의 차별화와 조리의 간편함, 무엇보다 매출 상승을 통해 점주의 마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철역사와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진출하며 선두업체로써 역량과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임대료와 인건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객 단가를 높이되 단순 가격적 접근이 아닌 ‘가치적 접근’을 통해 소비층을 공략하는 전략이 주효했다고 한다.
샐러데이즈 관계자는 “6년 차 업력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단단한 내공이 더해져 점주님들의 안정적인 성공창업을 뒷받침하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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