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로스이앤에프 고기무한리필 전문 브랜드 (주)육미제당이 지난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3회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육류’ 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육미제당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자들이 대장갈비를 포함한 다양한 고기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3가지 문구를 강조한다. 고객(肉客)을 통해 고기에 ‘진심’을 보여주며 고집(肉執)을 통해 ‘맛있는 고기’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마지막으로 고심(肉心)을 통해 ‘집념’으로 꾸준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 무한리필 전문점과 차별화해 대장갈비 뿐만 아니라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등의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닭다리 살과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셀프 바를 뷔페 형태로 2만원이 채 안 되는 1만 9900원에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주)육미제당 부천원종점은 오픈 후 3주 연속 주말 매출 2천만원을 돌파했으며 묵동점의 경우 오픈 15일 만에 매출 1억 원을 돌파한 뒤, 꾸준히 사랑받으며 첫 달 매출 2억을 돌파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주)육미제당의 10년간 축적된 철저한 지원 시스템과 점주의 성과로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을 만들기 위해 3년 전부터 고기무한리필 전문팀을 구성해 신규 브랜드를 연구 개발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마케팅 비법 보유를 통해 직영점 오픈 및 운영으로 매출상승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주)육미제당 관계자는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으로 선택받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님들과 점주님들 모두 만족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발전하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금 가맹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주)육미제당은 성공적인 가맹 창업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창업 대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