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되기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는 미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헬로아트에 아트테이너 전설 박사가 출연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설 박사는 서울대 법대 박사(수료) 및 고려대 영어교육학 박사 및 영국 에식스대학교 석박사, 서울대 법대 및 연세대 영어교육학 석사 출신의 재원이다.
전 박사는 현재 홍익대 미대 회화전공 대학원까지 수학할 정도로 미술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아트코리아방송 기자 및 영국 지부장을 비롯하여 명품플랫폼(LLINK) 엘링크 부회장, 외대 교육대학원 교수 및 외대부고 창립 회원으로 학과장 등 오랜 교육 경험을 살려 대치동에서 입시컨설팅 전문가이다.
그는 가수로도 데뷔한 N잡러로 인스타 팔로워도 23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신세대와도 교류하며 확장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설 박사는 추상화를 통해 축복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메를리퐁티의 현상학과 데리다의 해체철학 및 잭슨폴락 등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미술 세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한다.
주로 원색 계열의 색상을 위주로 강렬한 작품을 추구하는 면에서는 색채 예술의 대가인 앙리마티스의 느낌도 살짝 풍겨나지만, 모든 작품에서 기존 작가들과는 달리 미술교육을 뒤늦게 받은 상태라 자유롭고 활기찬 필체로 자신감 있게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만의 특색이 묻어난다.
기존의 붓 대신 버려지는 플라스틱 카드나 나무젓가락, 상품포장지나 끈, 숟가락이나 포트 등 다양한 기구와 소재를 이용하여 작품을 완성한다. 그의 작품에 대해 홍익대 미대 대학원 황의필 교수는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며 컬렉터를 잘 만나면 부르는 게 호가가 될 정도의 자질을 가진 아주 특별한 원생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전 박사는 홍익대 미대 대학원 안상진 교수 역시 전설 박사의 작품에 대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아트 영역을 구축하며 게다가 아트테이너로서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앞으로 K-Art를 전 세계에 알릴 막강한 힘을 가졌다고 높이 평가한다.
전설 박사는 이미 그림 작품을 패션과 협업하여 파리컬렉션에서 호평받았으며 앞으로도 힘없는 작가를 대신하여 일선에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최근 신진작가에게 접근하여 전시해준다고 한 뒤 일명 먹튀 하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힘없는 작가들을 모아 형사소송도 진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의 작가 전설 박사보다 앞으로 K-Art를 선도할 아트디렉터로서 전설의 모습이 더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