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핵가족 양동모 대표가 지난 26일 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대한민국 인물 대상과 2024년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올해의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연합매일신문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거쳐 수상하는 권위가 높은 상으로 알려져 있다.
핵가족의 양동모 대표는 2017년 핵스테이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맹사업을 시작한 후 2024년 전국 220호점 이상 계약된 유명 덮밥&라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핵밥을 운영하고 있다.
핵밥은 높은 퀄리티의 메뉴와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23년 상반기 양동모 대표의 과감한 전략으로 핵밥 브랜드를 전격 리뉴얼, NEW핵밥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집에서 먹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와 가정식을 모토로 24년 3월 50호점 이상 오픈을 준비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 요식업 프랜차이즈 운영을 넘어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행사하는 등 양동모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며 오랫동안 기부활동을 진행하였다.
23년 한 해 동안 4천만 원 이상의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24년에도 지역의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핵가족의 양동모 대표는 "대한민국 인물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재료 선정부터 재료관리,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순간까지 완벽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하는 핵밥 임직원들의 노력이 수상의 이유인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동모 대표는 “앞으로도 핵밥은 소비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운영해 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