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쿡 박상국 대표가 ‘2024년 대한민국 인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샐러드&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샐러데이즈’ 브랜드의 ㈜루피쿡 박상국 대표이사가 ‘제31회 2024년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월 26일(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물사연구원, 뉴스파일, 교통교육복지연구원 등이 주관했다.
‘샐러데이즈’는 친환경 샐러드를 기반으로 케쥬얼 레스토랑 버전을 통해 최근 외식업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침-점심-저녁 매출을 세분화 하고, 성수기와 비수기 매출을 고려하여 상권에 맞추어 오픈 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여 창업 접근성을 키운 프랜차이즈이다.
최근 독산동점(약 40평)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였으며, 케쥬얼 레스토랑 버전이 안정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예비 창업자에게 맞춤 전략을 제안하며 상담해주고 있다.
샐러데이즈 박상국 대표는 “비용 절감을 원하시는 예비 점주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불필요한 부분들은 과감히 줄여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심플한 인테리어와 아이덴티티를 정립하여 비용은 절감하고, 매출과 수익을 위한 맞춤 마케팅을 강화하여 상권 분석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샐러데이즈는 2024년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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