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 www.hanampig.co.kr)이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선물·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하남돼지집 모바일 외식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콘 형식의 서비스로 특별한 날에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자기 자신이 구매·사용도 가능하다.

이번 입점을 통해 구매 가능한 상품은 3만원, 5만원, 10만원 외식상품권으로 하남돼지집 전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삼겹살, 항정살, 갈매기살 등 단품 메뉴와 세트 메뉴, 사이드 메뉴 등 하남돼지집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하남돼지집 모바일 외식상품권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 2가지로 브랜드관 외식/뷔페/프랜차이즈 카테고리에서 하남돼지집 로고를 클릭하거나 페이지 상단의 ‘찾기’에서 하남돼지집을 검색하면 상품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과 관련하여 하남돼지집 장보환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이 대세인 요즘 고객들에게 하남돼지집을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서비스 판매 채널 다양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최근 경제불황, 소비심리 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시장 속에서 획기적인 서비스 패러다임을 통해 새로운 한국형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TV광고를 론칭하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불이 만든 명작’이 담긴 TV광고 ‘비교하라 대적할 상대가 없다’ 10월 론칭
광고 론칭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 실시…외식상품권, 온열담요 등 경품 증정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 www.hanampig.co.kr)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외식 메뉴 삼겹살을 차별화된 소재로 풀어낸 2015년 하반기 새 TV광고 ‘비교하라 대적할 상대가 없다’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남돼지집만의 차별화된 ‘불’을 이용해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의 맛있는 자태를 보여주는 것이 이번 광고의 핵심 포인트다.

특히 전문적인 촬영기법을 통해 삼겹살을 만드는 ‘불’을 다양한 각도로 역동적이게 표현한 것이 볼거리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메뉴이자 한국을 경험한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며, 가족 외식 및 회식자리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음식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남돼지집 장보환 대표는 “돼지고기 삼겹살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뉴다. 이로써 이번 광고의 출발점을 찾게 되었다”며 이번 광고의 소재를 불로 정한 것에 대해 “불도 이토록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최고의 쉐프는 사람이 아닌 불이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번 영상 광고는 TV는 물론 유튜브와 페이스북, IPTV를 통해 공개되며 하남돼지집은 앞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TV광고 론칭을 기념해 페이스북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친구를 소환해 하남돼지집 TV광고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외식상품권 30만원 1명, 겨울 필수품인 USB 온열담요 99명을 추첨하여 경품으로 제공한다. 기간은 10월 18일까지, 하남돼지집 페이스북(www.facebook.com/hnpig)에서 진행된다.

하남에프엔비 소개

(주)하남F&B는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2010년 6월, 경기도 하남시 12평 공간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2015년 상반기까지 전국 143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연간 방문자 400만명, 2015년 현재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