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성시문화재단, 지원방향 논의 위한 지역예술인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에 서서’ 성황리 마무리 화성시문화재단, 지원방향 논의 위한 지역예술인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에 서서’ 성황리 마무리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지난해 12월 30일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2019년 지역 예술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예술인 지원사업 개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 간담회 ‘예술과 공공의 경계의 서서’를 개최했다.화성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2019년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 활동사례 발표 △지원사업 예술단체 미니공연 △2020년 지원 사업 운영 방향 소개 △예술인(단체)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참여자 간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그중에서도 실질적인 활동 사례와 결과를 공유하는 문화 | 김혜수 | 2020-01-07 14:13 나인블럭 아트스페이스 김포점, 국내 첫 미디어아트 상설관 오픈 나인블럭 아트스페이스 김포점, 국내 첫 미디어아트 상설관 오픈 DFD 라이프·컬쳐그룹(DFD LIFE·CULTURE, 대표 박근식)이 경기도 김포에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를 10일 공식 개관했다. 이는 국내 기술과 콘텐츠, 자본으로 만든 첫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장이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나인블럭은 DFD그룹이 2015년 론칭한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 카페이다. 콘트리트, 벽돌, 배관 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공간에서 스페셜티 커피와 베이커리,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젊은 층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역 | 이가은 기자 | 2019-05-15 14:15 주은희 개인전 ‘일상의 빛, 도시’展, 9월 2일부터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려 주은희 개인전 ‘일상의 빛, 도시’展, 9월 2일부터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려 ‘붓이 아닌 손으로 그린 일상의 빛’ 주은희는 일상 속에서 따뜻하면서도 강렬하고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빛의 앙상블이 주는 도시의 풍경을 통해 우리에게 소박한 위안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유화 물감을 붓 대신 손을 사용하여 캔버스에 두껍게 올리는 임파스토기법을 사용하는 주은희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 9월 2일부터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주은희 작가는 지난 작업을 통해 반복적이고 익숙한 것들 속에서 느껴지는 자신만의 낯선 느낌을 손으로 문지르는 방법을 통해 표현하여 왔다. 사물과 배경이 섞이면서 익숙한 공간과 사물이지 문화 | 김경수 기자 | 2015-08-31 11:24 이병찬 개인전 ‘거울 너머 환각’ 개최 이병찬 개인전 ‘거울 너머 환각’ 개최 이병찬 개인전 ‘거울 너머 환각’이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코너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이병찬은 도시 개발의 현장에서 나온 비닐봉지라는 폐기물로 도시 생명체를 탄생시킨다. 자본화된 도시가 만들어낸 공간에 설치된 기괴하고 기형적인 조형물은 소비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욕망의 결정체이며, 도시사회에 기생하는 도시생명체다. 2003년부터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해안에 여의도의 12배에 해당하는 면적의 송도국제도시가 건설 중이다. 2025년 완공 예정으로 바다를 메운 간척지 위에 컨벤션 센터, 국제학교, 복합쇼핑몰, 생태관, 골프 문화 | 이은희 기자 | 2015-04-17 14:04 신디정, 6번째 개인전 열어 신디정, 6번째 개인전 열어 신디정(Cindy Jung)의 6번째 개인전이 13일부터 2016년 2월까지 경기도 평택시 소호 갤러리카페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전시 장소를 고려한 50호 5점, 30호 2점, 20호 이하 19점 등 총 26점의 작품이 아크릴화와 수채화, 그리고 드로잉으로 구성되어 있다.홍선생미술 평택지사장이기도 한 신디정은 4월에는 홍선생미술 성인회원들과 5월에는 회원들과 콜라보로 전시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회원으로, 개인전 5회(인사동 드림갤러리, 일산 고양꽃전시관, 상하이 International Artwork 문화 | 이은희 기자 | 2015-02-13 16:29 '한낮의 키스', 김태균 개인전 '한낮의 키스', 김태균 개인전 ▲ © 포토그래퍼 김태균의 개인전 ‘Sunshine Kiss’, 화이트 데이에 맞춰 열려- Sunshine Kiss : Less Solo Exhibition 김태균 개인전- 한 낮의 키스, 사적이면서 적나라한 기록 30여 점 코너아트스페이스에서 공개 사랑한다는 말 조차도 늘 거짓말이라는 의혹을 산다. 감정은 손에 잡히는 것도 무게를 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몸은 증명해 보일 수 있을까. 이들은 내 앞에서 키스를 했다, 대낮에. - 작가노트 中 -코너아트스페이스는 화이트 데이에 연인들의 진한 키스 사진을 대형 출력한 전시를 연다. 압 문화 | 임미순 기자 | 2014-03-07 13: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