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의료계 성평등 현황 분석·대책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의료계 성평등 현황 분석·대책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공지현 기자
  • 승인 2019.05.15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료계 성평등 현황 분석·대책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 열려
“의료계 성평등, 어디까지 왔나?”
한국여자의사회와 공동 개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여자의사회 공동개최 심포지엄 포스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여자의사회 공동개최 심포지엄 포스터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는 2019년 5월 24일(금) 대한의사협회 7층 회의실(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의료계 성평등 현황 분석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최근 들어 의료계 여성 비율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의사 4명 중 1명이 여성(25.4%)으로 나타남에 따라(2017년 기준, 통계청), 의사 사회 내부에서도 성평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져온 가운데 의료계 성평등 관련 현황 분석 및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자 한국여자의사회와 양평원이 함께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나윤경 양평원장의 기조발제(주제 : 의료계 성평등, 어디까지 왔나?)를 시작으로 한국여자의사회가 2018년 11월부터 두 달 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남녀의사 1,174명 대상)를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교수가 발표하며,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노동법·젠더법 측면에서의 문제점 및 해석을 안서연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의 발표로 소개한다. 

이후 김나영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건정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철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은숙 대한병원협회 이사,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등이 의료계 내 성평등 실태와 원인, 대책 마련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