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자유시장, 지역화폐 ‘파주Pay’ 가맹점 확대
문산자유시장, 지역화폐 ‘파주Pay’ 가맹점 확대
  • 김유리
  • 승인 2019.06.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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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까지 10% 할인 충전 혜택
문산자유시장이 지역화폐 파주페이 가맹점을 전 점포로 확대했다
문산자유시장이 지역화폐 파주페이 가맹점을 전 점포로 확대했다

파주 문산자유시장은 지역화폐 파주Pay(페이) 사용을 전체 점포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Pay(페이)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이 제한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소재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7월 31일까지 발행기념으로 1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할 수 있다. 개인이 9만원을 충전할 경우 파주 페이카드에 10만원이 충전되며 월 40만원, 연간 400만원까지 할인 충전이 가능하다. 

문산자유시장은 전통시장과 평화, 안보를 결합한 ‘DMZ땅굴안보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파주 페이카드 가맹점을 확대함에 따라 고객 유입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 지역화폐 파주Pay(페이)는 만 14세 이상 누구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발급신청, 충전, 사용내역 조회 등이 가능하다. 단,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편한 시민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NH농협은행 7곳인 파주시지부, 시청출장소, 금빛로지점, 교하중앙지점, 운정남지점, 운정북지점, 문산지점에 방문해 신청서, 신분증, 충전할 금액을 제출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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