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 운전적성정밀검사 업무 개시
경기북부 지역, 운전적성정밀검사 업무 개시
  • 전병협 기자
  • 승인 2019.07.04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내에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신설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운전적성정밀검사 업무를 오는 7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본부에 정밀검사장을 개소함으로 종전에는 경기북부지역 수검 대상자는 서울(성산 및 노원 소재) 및 강원(춘천 소재) 정밀검사장에서 검사를 받게 됨으로서 불편하였으나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본부에 정밀검사장 개소로 수도권 수검편의가 개선되었다.

 

운전적성정밀검사는 여객·화물 운수사업법령에 근거하며, 버스·택시·화물 등 사업용자동차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운전자가 대상이다. 해당 업종 운전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거나 중상이상의 사상사고를 유발한 운전자, 그리고 2019년부터 시행된 65세 이상의 사업용운전자는 3마다, 70세 이상은 1년마다 자격유지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기북부본부 운전자정밀검사장 입구
경기북부본부 운전자정밀검사장 입구

 

북부본부 이중재 본부장은 이번 운전정밀검사장 개소는 경기도 등 관할관청의 개소 요청과, 고령의 사업용 운전자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자격유지검사 시행 역량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운전적성정밀검사는 운전면허적성검사(시력·청력·색맹·운동기능)와는 다른 검사이며, 교통사고 취약성을 평가하여 교정 또는 교육을 통해 운전자 요인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고 하였다.

20명을 동시 수용하여 정밀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장
20명을 동시 수용하여 정밀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장

 

경기북부 정밀검사장은 의정부시 평화로(회룡역-망월사역 중간) 위치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신규검사와 자격유지검사가 먼저 시행되고 내년부터 특별검사와 CBT 기반의 버스·화물 자격시험이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 고 밝혔다.

검사는 전면예약제로 운영되며, 콜센터(1577-0990, 3 → 1)와 인터넷(www.kotsa.or.kr)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검사시행과 관련된 문의는 콜센터 또는 경기북부 정밀검사장(031-837-7602)으로 하면 된다. 공단에서는 주차구역이 협조하여 불법주차 단속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