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철그리포란, 함량100% 순수 꽃송이버섯 발효분말 출시
윤상철그리포란, 함량100% 순수 꽃송이버섯 발효분말 출시
  • 공지현
  • 승인 2021.03.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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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꽃송이버섯 대표브랜드 윤상철그리포란이 신제품 원목꽃송이버섯 함량100%인 “윤상철 꽃송이버섯 발효분말”을 출시했다.

윤상철 브랜드가 새롭게 출시한 “꽃송이버섯 발효분말”은 함량100%의 제품으로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100% 원목꽃송이버섯 만을 원료로 사용했다. 또한 저온발효공정을 거쳐 더욱 흡수율을 높였다.

제품 패키지는 친환경, 함량100%, 순수, 네이처, 오가닉, 무농약의 이미지를 반영한 올리브그린컬러로 출시됐다. 또한 포장재 과다사용을 줄이는데 동참하고자 병으로 출시하여 원목 꽃송이버섯을 더욱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꽃송이버섯의 경우 생꽃송이버섯은 요리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건조꽃송이버섯은 차로 우려내어 마실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효율적이고 꾸준한 영양분 섭취를 위해서는 꽃송이버섯분말이나 꽃송이버섯과립 섭취를 권장한다.

윤상철그리포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건강 및 면역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며 꽃송이버섯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며 “17년 전통의 잎새버섯·꽃송이버섯 대표 브랜드로 이름을 걸고 만드는 만큼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기획을 통해 까다롭게 신제품을 출시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고객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윤상철 브랜드는 직접 원목꽃송이버섯 재배 관리를 엄격히 하고 있으며, 일반식품제조공장에서 제조되는 타 식품과 달리 윤상철브랜드 전 패키지는 더욱 엄격한 시설 및 설비 관리를 하는 ㈜신화제약에서 제조되어 안전하게 섭취가능하다.

윤상철그리포란의 모든 제품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구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