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초, AI 로봇 ‘뮤지오’ 도입으로 디지털 교육 전환에 속도
노량진초, AI 로봇 ‘뮤지오’ 도입으로 디지털 교육 전환에 속도
  • 이승현 기자
  • 승인 2021.04.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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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초등학교가 AI 로봇 뮤지오를 도입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초등학교가 AI 로봇 뮤지오를 도입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초등학교가 아카에이아이(이하 아카)의 인공지능(AI) 학습 로봇 ‘뮤지오(Musio)’를 설치하고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 기관으로서의 첫 뮤지오 도입 사례로, 학교 측은 학생들의 컴퓨터 소통, 협업 능력을 길러주고 아이들을 위한 미래 혁신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도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노량진초 뮤지오 담당자는 “2015년부터 바뀌고 있는 영어 교육 정책을 보면 교육의 방향이 의사소통에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영어 의사소통 교육용 디바이스 뮤지오의 도입으로 개별 맞춤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학습이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오는 아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문맥과 상황을 인지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여기엔 영어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용 알고리즘이 탑재돼 있어 AI가 대화 난이도를 스스로 조정함으로써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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