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산업계 인사 200명 “더 행복한 충남” 이끌 적임자 양승조 지지
과학산업계 인사 200명 “더 행복한 충남” 이끌 적임자 양승조 지지
  • 김경수 기자
  • 승인 2022.05.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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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5시 천안 쌍용동 소재 충남도지사 양승조 후보 “더 행복 켐프”에서 “충남을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뿐”이라며 충남경제과학포럼 소속 교수, 연구원, 벤처기업 대표 등 200명은 양승조 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6일 오후 5시 천안 쌍용동 소재 충남도지사 양승조 후보 “더 행복 켐프”에서 “충남을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뿐”이라며 충남경제과학포럼 소속 교수, 연구원, 벤처기업 대표 등 200명은 양승조 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6일 오후 5시 천안 쌍용동 소재 충남도지사 양승조 후보 “더 행복 켐프”에서 “충남을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뿐”이라며 충남경제과학포럼 소속 교수, 연구원, 벤처기업 대표 등 200명은 양승조 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충남경제과학포럼은 구성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완성,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서산공항 건설, 서해선 수도권 직결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발전계획이 과소화되어 가는 지역을 되살릴 수 있는 지역특화 핵심프로젝트에 공감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혁신도시 지정, 천안 종축장 사이언스 파크 조성,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국가적 사업을 현실로 달성하였고 이를 완성할 수 있는 자로 이를 계획하고 시행중인 양승조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본 포럼은 양승조 후보가 한결같이 내세워온“양극화, 저출산, 고령화”문제 해결에 깊이 공감하며 양승조 후보가 발표한 지역특화발전 공약에 첨가하여 두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과학기술 인프라의 각시군 지역균형 안배와 지역인재 및 지역산업 육성 선순환 체제 구축

지역 시/군간 격차해소 및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지역대학 특성화와 지역산업특화를 연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제도 마련․시행 신산업의 지역할당제 및 지역균형분포제 실시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간 삶의 질 격차 해소가 절실하다.

둘째, 충남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복지 안전사회 구축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 내에 세계 10위 규모의 경제성장을 이루어 냈지만, 자살율 OECD 1위, 노인빈곤률 OECD 1위, 아동,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복지지출 OECD 최하위, 산재사망율 OECD 1위를 오랜기간동안 기록하고 있다. 나라는 부유하지만, 국민은 가난하고 힘든 나라이다.

따라서, 충남도는 “(가칭)충남도민 생활안전센터”를 신설하여 도민을 각종 재해․재난 및 신․변종질환 정복과 공공안전을 위한 산업육성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가칭)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운영하여 돈이 없어 병을 키우는 국민이 없는 나라를 실현하고 과학기술 투자에 대한 신속하고 직접적인 도민혜택 실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충남경제과학포럼 회원일동은 물론 도민 모두를 위해 추진되는 진실된 정책이 되기를 기대하며 양승조 후보를 뜨겁게 지지함과 아울러 공약실천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역할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