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옹달샘’은 4월19일(금) 저녁 6시 30분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불멸사랑’展 예술치유를 진행한다. ‘불멸사랑’展은 역사, 신화, 종교, 사랑과 같은 불멸의 가치들이 같은 시대성 안에서 어떠한 의미로 해석되고 새롭게 구성되는지 보여주고 탐구한다. 전시에는 강이연, 권하윤, 서용선, 이우성, 조은지, 파비앙 베르쉐르 등 6인의 시각예술가들이 참여한다. 파비앙 베르쉐르는 제주도와 부산에서 한국의 신화와 전통문화를 조사하고, 그가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 신기하게 다가왔던 수많은 십자가와 한국의 길거리 풍선간판, 한지 드로잉
문화 | 이가은 기자 | 2019-04-08 13:45
- 100세 시대, ‘녹색뇌 프로젝트’가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 체질밥상을 토대로 양방, 한방, 자연요법, 명상을 결합한 통합치유 프로그램 명상치유센터인 ‘깊은산속 옹달샘’이 오는 3월 24일부터 ‘녹색뇌 프로젝트’ 11기를 시작한다. 사람 살리는 ‘체질 밥상’을 토대로 양방. 한방, 자연요법, 명상, 호흡, 마사지를 결합한 통합치유 프로그램인 ‘녹색뇌 프로젝트’는 깊은산속 옹달샘을 대표하는 건강 프로그램으로써 1주간(6박7일)과 2주간(13박14일)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혈액, 체질, 체형검사와 문진을 하고
오피니언 | 김경수 기자 | 2015-02-0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