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독립운동 가족·민주화운동 가족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의 김장품앗이’ 개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독립운동 가족·민주화운동 가족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의 김장품앗이’ 개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5·18기념재단과 함께 23일(목)~24일(금) 이틀간 서울시 노원구 소재 천수농장에서 도시농업활동가들과 함께 김장품앗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독립운동가 가족, 일제하 강제동원 피해자,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등 민주화운동 가족이 함께하며, 만들어진 김치는 참가자들과 관련 단체, 소외계층들과 나누게 된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김장나눔은 지난해까지 월악산 공이동에서 마을에서 직접 기른 우리 농산물로 김장김치를 시사 | 공지현 기자 | 2017-11-22 12:12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학술지 ‘기억과 전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학술지 ‘기억과 전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는 반년간 학술지 ‘기억과 전망’ 통권 33호(2015년 겨울호)를 발간했다. 이번 ‘기억과 전망’ 33호에는 총 11편의 논문과 1편의 회고록이 실렸다. 특집에는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를 진단하는 2편의 논문을 실었으며, 일반논문으로 9편의 논문을 실었다. 두 편의 특집논문은 한국의 현 단계 민주주의를 분석하고 있다. 먼저 정치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 민주주의를 분석한 정상호(서원대)의 논문은 ‘좋은 시민’의 의미가 의무적 시민에서 참여적 시민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정치 문화 | 임지영 기자 | 2016-01-07 15:47 진보보수 단체들 힘 합쳐 2015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 개최 진보보수 단체들 힘 합쳐 2015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 개최 진보보수 인사들 함께 대규모 ‘안전과 거버넌스’ 시민정책축제 열어 11월 6~7일, 2015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 좋은 정책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시민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11월 6일(금), 7일(토) 이틀간 안산시 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각자 그리고 서로’, 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2015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이 열린다. 진보·보수·중도 진영의 주요 씽크탱크와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진보와 보수가 건전한 정책 경쟁으로 소통하고, 국가 핵심 정책 과 시사 | 송병준 기자 | 2015-11-02 15:02 ‘민주주의, 책을 만나다‘와 ’정당의 발견' 저자 박상훈 ‘민주주의, 책을 만나다‘와 ’정당의 발견' 저자 박상훈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땡땡책협동조합은 민주주의 관련 국내 발간 서적들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읽고 저자 또는 역자를 만나 민주주와 관련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민주주의, 책을 만나다’ 저자 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그 첫 번째 간담회 자리는 오는 10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영등포역 인근의 카페 봄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그 동안 정당정치의 중요성을 줄곧 강조해왔고 최근에는 이라는 책을 쓴 박상훈 박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박상훈 박사는 위 책에서 정당정치야말로 민주주의를 정의하는 중심적이고 필수 문화 | 이지은 기자 | 2015-10-19 13:42 학술지 ‘기억과 전망’ 여름호 학술지 ‘기억과 전망’ 여름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가 반년간 학술지 ‘기억과 전망’ 2015년 여름호(통권 32호)를 발간했다. 이번 ‘기억과 전망’ 32호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특집논문 3편, 기획논문 2편, 일반논문 3편 등 총 8편의 글을 실었다. 이번 호의 글들은 민주주의의 문제가 공동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 연민과 공감, 스스로를 집합적 정체성으로 형성해가는 문제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줌으로써 민주주의 논의의 관점을 한층 폭넓고 깊게 하고 있다.라는 제목 하에 동아시아의 역 문화 | 임지영 기자 | 2015-06-30 15:33 정상호 교수 "6월 항쟁 28주년, 정당과 시민이 협력 강화를 통해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해야" 정상호 교수 "6월 항쟁 28주년, 정당과 시민이 협력 강화를 통해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해야" 박상증 이사장 “6월항쟁 정신으로 국민통합을 이룩합시다” 6․10민주항쟁 28주년…‘2017년 30주년을 준비하며’6·10민주항쟁 28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의 정신을 되새기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 이하 사업회)가 기념식과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업회와 행정자부(장관 정종섭)가 주관하는 ‘6·10민주항쟁 28주년 기념식’은 1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홍원기 아나운서(OBS 아나운서, 원로 인권변호사 홍성우씨의 아들)의 사회로 경과보고(동영상), 대통 시사 | 김경수 기자 | 2015-06-10 14: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